Invisalign First / Case 06
공간을 먼저 만들고,송곳니가 들어올 길을 열다.
치열을 뒤로 이동하고 악궁을 넓혀 공간을 확보한 뒤, 송곳니 맹출을 유도하고 교합을 세밀하게 완성했습니다.
- Age
- 만 11세
- Treatment
- 약 2년
- Approach
- 비발치
Initial diagnosis
송곳니가 나올 공간이
크게 부족했습니다.

상악 양쪽 송곳니가 치열 바깥쪽에서 맹출했고, 특히 한쪽은 치열로 들어올 공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비발치 배열이 가능할지 신중한 공간 분석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 01
- 심한 송곳니 덧니
- 02
- 상악 공간 부족
- 03
- 불규칙한 치열 배열
- 04
- 진행 중인 영구치 맹출
Treatment sequence
배열보다 먼저,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약 2년의 전체 기간에는 실제 치아 이동뿐 아니라 송곳니 맹출을 기다린 휴지기도 포함됩니다.
- 01
상악 치열 후방이동
뒤쪽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상악 치열의 이동 순서와 범위를 디지털로 계획했습니다.
- 02
악궁 확장과 공간 확보
치열을 함께 넓혀 송곳니가 들어올 자리를 만들고 앞니가 불필요하게 앞으로 기울지 않도록 조절했습니다.
- 03
송곳니 맹출과 디테일
확보된 공간으로 송곳니 맹출을 유도한 뒤 전체 배열, 교합과 치아 각도를 세밀하게 마무리했습니다.
Digital planning
앞니를 뻗치지 않고
공간을 만드는 방향으로.
공간이 부족한 치열을 단순히 배열하면 앞니가 앞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이 증례에서는 후방이동과 악궁 확장을 먼저 배치해 송곳니 공간을 확보하고, 앞니 각도는 가능한 범위에서 유지하도록 계획했습니다.
투명교정의 핵심은 장치의 투명함만이 아닙니다. 목표 위치에서 역산한 이동 순서와 환자의 성실한 착용이 함께할 때, 계획에 가까운 치료 과정과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Frontal comparison
덧니였던 송곳니가
치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Occlusal balance
확보한 공간 위에서
양측 교합을 완성합니다.
우측 교합


좌측 교합


Arch alignment
공간 부족에서
연속된 치열 아치로.
상악 치열


하악 치열


Incisor position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앞니 각도를 지켰습니다.


치료 전후 측모 방사선 사진에서는 공간을 만드는 동안 앞니가 과도하게 전방 경사되지 않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비발치 가능 여부와 적절한 이동량은 개인의 골격과 치아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Clinical perspective
목표를 먼저 정하면
치아 이동의 순서가 달라집니다.
심한 덧니라고 항상 발치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모든 증례가 비발치로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성장 단계와 골격, 후방 공간과 앞니 각도를 함께 분석한 계획에 좋은 착용 협조가 더해져 안정적인 배열과 교합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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