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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rusion orthodontic guide · 04

양평·하남 돌출교정,
발치와 비발치는 어떻게 판단할까

돌출교정에서 발치와 비발치는 어느 한쪽이 항상 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치아를 이동할 공간, 앞니와 입술의 위치, 턱뼈와 잇몸의 한계를 함께 진단해 개인별 치료 목표에 맞춰 결정합니다.

읽는 시간
약 6분
작성
임현묵 치과교정과 전문의
업데이트
2026.10.26

발치 여부는 돌출의 이름이 아니라 진단과 목표로 결정합니다.

같은 정도로 치아가 나와 보여도 치열 공간, 앞니의 각도, 입술 기능과 치주 상태는 다릅니다. 발치·비발치를 먼저 정한 뒤 진단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이동량과 각 방법의 한계를 비교한 뒤 계획을 선택해야 합니다.

Six decision points

발치·비발치 판단에 필요한 여섯 가지

  1. 01

    앞니가 어느 위치와 각도로 놓여 있는지 봅니다.

    겉으로 비슷하게 돌출되어 보여도 앞니가 뼈 안에서 기울어진 정도와 치근의 위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필요한 후방 이동량과 가능한 이동 범위를 방사선 자료와 치열 분석으로 확인합니다.

  2. 02

    입술을 편안하게 다물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입술 다물기의 어려움과 입 주변 긴장, 웃을 때 보이는 치아와 잇몸, 옆모습의 균형을 함께 살핍니다. 앞니 이동에 대한 입술 반응은 개인마다 달라 정확한 양을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3. 03

    치열에 필요한 공간의 양과 확보 방법을 계산합니다.

    덧니를 배열하고 앞니 위치를 조절하는 데 필요한 공간을 확인합니다. 발치 외에도 치간 삭제, 제한적인 치열 확장, 어금니 후방이동 등을 검토할 수 있지만 모든 방법이 모든 환자에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4. 04

    턱뼈 관계와 얼굴의 수직·전후 비율을 구분합니다.

    돌출감이 치아 위치에서 주로 생기는지, 위아래 턱의 관계가 함께 영향을 주는지에 따라 목표가 달라집니다. 치아 이동만으로 기대할 수 있는 범위와 별도의 골격적 접근이 필요한 경우를 구분해야 합니다.

  5. 05

    잇몸과 치조골이 허용하는 이동 범위를 확인합니다.

    치아를 무리하게 바깥쪽으로 확장하거나 큰 이동을 계획하면 치주조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잇몸 상태, 치조골 두께, 치근 길이와 기존 치아 손상을 함께 고려해 이동 방향을 정합니다.

  6. 06

    남길 치아의 건강과 장기적인 사용 가능성을 비교합니다.

    발치가 필요하다면 좌우 대칭만으로 치아를 정하지 않습니다. 충치, 큰 수복물, 신경치료 여부, 결손치와 사랑니의 위치를 함께 평가해 건강한 치아를 가능한 한 보존하는 방향을 검토합니다.

단정적인 설명보다
근거를 질문하세요.

  • 돌출이 있으면 반드시 소구치를 발치해야 하나요?
  • 비발치 치료는 언제나 치아와 잇몸에 더 유리한가요?
  • 치아를 발치하면 옆모습이 원하는 만큼 반드시 들어가나요?
  • 투명교정과 브라켓 중 하나를 고르면 발치 여부도 정해지나요?
  • 사랑니를 빼면 앞니를 뒤로 이동할 공간이 충분해지나요?
  • 치료 기간만 비교해 발치·비발치 계획을 선택해도 되나요?

Diagnostic records

계획을 비교할 때 필요한 진단자료

  1. 01

    정면·측면 얼굴 사진과 입술을 편하게 다문 상태의 기록

  2. 02

    구강 사진과 디지털 스캔을 이용한 치열 공간 분석

  3. 03

    파노라마 방사선 자료를 통한 치근·결손치·사랑니 확인

  4. 04

    측모 방사선 분석을 통한 앞니 위치와 턱뼈 관계 평가

  5. 05

    충치·치주조직·기존 수복물과 보철물의 상태 확인

같은 돌출 고민도 발치 치아와 이동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돌출교정 증례에는 치료 전 문제, 발치 또는 비발치 계획, 치료 기간과 치료 후 변화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결과를 그대로 기대하기보다 어떤 진단 조건이 계획에 반영되었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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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