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orthodontic guide · 02
미사 어린이교정,
언제 검진해야 할까
어린이 교정은 빨리 시작하는 것보다 필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기다려도 되는 문제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검진 시점과 보호자가 살펴볼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기억할 점
검진 시점과 치료 시작 시점은 다릅니다.
만 7세 전후의 첫 평가는 모든 어린이가 즉시 장치를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현재 치료가 필요한지, 성장과 치아 교환을 관찰하면 되는지 구분하고 다음 확인 시점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Four stages
첫 검진 시점을 정하는 순서
- 01
눈에 띄는 문제가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확인합니다.
앞니가 거꾸로 물리거나 턱이 한쪽으로 움직이는 경우, 영구치가 예상 위치와 다르게 나오거나 씹기 불편한 경우에는 정해진 나이를 기다리기보다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02
특별한 불편이 없어도 만 7세 전후에 첫 평가를 고려합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만 7세 어린이의 첫 교정검진을 권고합니다. 이 시기에는 얼굴과 턱의 성장, 치열 발육을 살피고 영구치의 선천결손·과잉치·맹출장애처럼 겉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를 조기에 평가할 수 있습니다.
- 03
첫 검진이 곧바로 치료 시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지금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성장과 영구치 맹출을 정기적으로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조기 치료의 이점이 분명한 일부 문제에서만 적절한 시기를 논의합니다.
- 04
치료 시점은 달력보다 발육 단계와 문제의 성격으로 정합니다.
같은 나이라도 치아 교환과 턱 성장 속도는 다릅니다. 현재 치열의 공간, 교합, 얼굴 성장, 구강 습관과 협조 가능성을 함께 평가해 관찰과 치료의 순서를 정합니다.
관찰이 필요한 신호
이런 변화가 보이면
검진 시기를 상의하세요.
- 앞니가 반대로 물리거나 물 때 턱이 한쪽으로 이동하는 경우
- 윗앞니가 많이 돌출되고 입술을 편하게 다물기 어려운 경우
- 치아가 심하게 겹치거나 영구치가 엉뚱한 위치로 나오는 경우
- 유치가 지나치게 일찍 또는 늦게 빠지고 영구치가 보이지 않는 경우
- 앞니가 닿지 않는 개방교합이나 오래 지속되는 손가락·입술 습관이 있는 경우
- 씹기 불편하거나 볼을 자주 씹고 얼굴이나 치열의 좌우 차이가 커 보이는 경우
At the check-up
어린이 교정 검진에서 확인하는 것
- 01
유치 탈락과 영구치 맹출 순서가 적절한지
- 02
앞니와 어금니가 전후·좌우·수직으로 어떻게 맞물리는지
- 03
영구치가 나올 공간과 결손치·과잉치·매복치 가능성이 있는지
- 04
턱 성장과 얼굴 균형을 관찰할 필요가 있는지
- 05
구강 습관, 충치와 잇몸 상태가 치열 발달에 영향을 주는지
Pediatric case archive
성장기에는 같은 문제도 관찰과 개입 시점이 다릅니다.
어린이 투명교정 증례에는 연령, 주요 문제, 치료 기간과 치료 후 변화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개별 결과를 그대로 기대하기보다 어떤 조건에서 계획이 달라졌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