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escent non-extraction case
12세 앞니 돌출과 치아 사이 공간,기존 공간을 활용해 발치 없이 개선한 치료.
상악 앞니가 앞으로 위치하고 치아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남아 있어 입술을 편하게 다물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공간을 앞니 위치 조절에 활용해 발치 없이 치료한 고정식 브라켓 교정 증례입니다.
- Patient
- 만 12세 남학생
- Treatment
- 약 2년 3개월
- Approach
- 비발치 · 브라켓 · 기존 공간 활용
처음의 조건
상악 앞니의 돌출과 공간,
치아 중심선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상악 치열에는 여러 치아 사이에 공간이 남아 있었고, 앞니가 전방으로 기울어 입술을 힘을 빼고 다물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위아래 치아 중심선에도 차이가 있어 공간을 닫는 방향과 중심선 조절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 01
- 상악 앞니 돌출 · 입술 폐쇄 불편
- 02
- 상악 치아 사이의 넓은 공간
- 03
- 위아래 치아 중심선 변위
Treatment planning
새로 공간을 만들기보다
이미 있는 공간을 치료에 활용했습니다.
비발치 고정식 브라켓 교정
돌출교정이 항상 발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증례는 상악에 이미 충분한 치아 사이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 공간을 닫는 과정에서 앞니의 위치와 각도를 조절하는 비발치 계획을 세웠습니다.
성장 단계, 앞니의 초기 위치, 입술과 얼굴 옆선, 치조골 범위와 남은 공간을 함께 확인하며 치열 중심선과 위아래 맞물림을 단계적으로 조정했습니다. 같은 돌출처럼 보여도 공간과 골격 조건에 따라 발치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면 비교
공간을 닫으며 앞니를 배열하고
중심선과 교합을 조절했습니다.
측면 비교
앞니의 전후 위치를 조절해
적절한 수평·수직 피개를 만들었습니다.
우측 교합
좌측 교합
치열궁 비교
상악의 기존 공간을 닫고
위아래 치열을 정돈했습니다.
상악
하악
Why protrusion matters
앞니 돌출은 치아 배열만이 아니라
입술 기능과 관리 환경도 함께 봅니다.
성장기 돌출에서 확인할 부분
앞니가 많이 돌출되면 입술을 편하게 다물기 어렵거나 입 주변 근육에 힘이 들어갈 수 있고, 넘어지거나 부딪힐 때 앞니가 외상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입술 폐쇄가 충분하지 않으면 구강 건조나 구강호흡 습관이 함께 관찰되기도 해 구강위생과 잇몸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구호흡은 코막힘, 편도·아데노이드 등 여러 원인이 관련될 수 있으므로 치아 돌출만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구호흡이나 수면 문제가 있다면 이비인후과적 평가를 포함해 원인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얼굴 옆선과 웃을 때의 인상, 앞니의 맞물림 역시 성장과 골격 조건을 함께 보고 치료 목표를 정합니다.
Panoramic record
비발치로 공간을 닫은 뒤
치아와 치근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Movement record
앞니 위치와 얼굴 옆선의 변화를
측모 중첩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

측모 중첩 기록에서 성장 변화와 함께 상악 앞니의 위치가 조절된 경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 남아 있던 공간은 앞니를 뒤로 조절하고 치열을 정돈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성장기에는 치아 이동과 턱 성장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므로 치료 결과는 한 가지 장치나 이동만으로 해석하지 않고, 연속된 임상사진과 방사선 기록을 함께 평가합니다.
Treatment outcome
약 2년 3개월,
기존 공간으로 돌출을 비발치 개선했습니다.
앞니 돌출과 입술 폐쇄 환경 개선
상악 치아 사이 공간 폐쇄
중심선과 수직·수평 피개 개선
상악에 이미 존재하던 공간을 계획적으로 닫으며 앞니의 위치를 조절해 발치 없이 치료를 마무리했습니다. 치료 종료 후에는 고정식 유지장치와 정기적인 검진으로 공간 재발, 교합과 구강위생 상태를 계속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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