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align First / Case 11
치료의 타이밍을 읽어,송곳니가 나올 자리를 만들다.
치아가 틀어지고 송곳니가 덧니로 내려오는 것이 걱정되어 내원한 만 10세 어린이의 후기 혼합치열기 투명교정 증례입니다.
- Age
- 만 10세 여아
- Treatment
- 1년 2개월
- Stage
- 후기 혼합치열기
Initial diagnosis
유치는 거의 빠졌고,
송곳니가 들어갈 자리는 부족했습니다.

후기 혼합치열기로 유치가 거의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영구치 교환이 마무리되는 동안 양측 송곳니가 치열 안으로 내려올 공간이 조금 부족했고, 앞니와 치열의 불규칙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 01
- 후기 혼합치열기
- 02
- 양측 송곳니 덧니
- 03
- 맹출 공간 부족
- 04
- 치열 불규칙
Treatment strategy
조금 넓히고,
교환기에 생긴 공간을 지켰습니다.
유치가 빠지면서 생기는 공간은 오래 그대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 치열의 폭을 제한적으로 조정하고 공간을 보존해 송곳니가 배열될 자원으로 활용했습니다.
- 01
제한적 확장
필요한 범위 안에서 치열궁을 넓혀 배열과 맹출에 필요한 공간을 보완했습니다.
- 02
교환 공간 활용
유치 탈락으로 생긴 공간이 뒤쪽 치아 이동으로 소실되지 않도록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 03
교합 완성
송곳니가 치열 안에 자리 잡도록 유도하면서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을 함께 조정했습니다.
Frontal comparison
덧니 없이 배열하고
교합을 고르게 맞췄습니다.


Occlusal balance
양쪽 송곳니의 위치와
맞물림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우측 교합


좌측 교합


Arch alignment
남은 공간을 놓치지 않고
부드러운 치열궁으로.
상악 치열


하악 치열


Timing decision
같은 덧니라도,
치료의 난이도는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환 공간이 남아 있다면
유치가 빠진 직후의 공간을 보존하고 부족한 폭을 보완해 영구치 배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먼저 닫힌다면
뒤쪽 치아가 앞으로 이동해 송곳니 공간이 더 줄 수 있으므로, 진단에 따라 보다 복잡한 공간 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Growth observation
치아 이동과 성장 변화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치료 기간 동안 영구치 교환과 턱의 성장이 함께 진행되므로, 치아의 배열만이 아니라 맹출 방향과 위아래 교합의 변화를 함께 관찰했습니다.
적절한 치료 시기는 나이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 유치, 영구치의 위치, 치열 공간과 골격 관계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Treatment outcome
1년 2개월,
교환기의 공간을 치료에 연결했습니다.
제한적 확장과 유치 탈락 공간을 활용해 송곳니가 치열 안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교합을 정리했습니다. 골격적 문제가 크지 않은 후기 혼합치열기에는 치료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이 치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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